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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11 18:39
    No. 1

    걍 마시는거에요
    마시고 죽는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6.11 18:39
    No. 2

    다엔님~간만입니다~

    근데 다엔님.....청어람 쪽지왔다고 알려주는 목소리가;;;;
    다엔님이라는 말이 있던데;;;

    다엔님 맞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6.11 18:43
    No. 3

    그런다고 안먹이는 사람도 있나요??
    왜 제 주변엔 저렇게해도 다 먹이던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06.11 18:44
    No. 4

    제가 사는게 아니라면 주는대로 다 마시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11 19:06
    No. 5

    피하지 않으면 됩니닷!!!!!!!!!!!
    부어라~ 마셔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6.11 19:08
    No. 6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 이러면서 놀던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11 19:13
    No. 7

    전 오티때 선배들이 술잔을 계속 권하는대 -_ -
    저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복해냈죠...
    머리 짚으면서 아아~-_ - 어지러운척...
    보더니.. 선배 5명이서 술잔 돌리면서 주고 계셨는대...
    친구들 다 5잔 이상 마셨는대 전 1잔 마시고 끝냈더라는...
    그리고 취한척... 쉴새없이 떠듭니다 - _ -
    그러다 보면... 야 너 취했어! 가만있어 라는 소리가 나오기 마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11 19:22
    No. 8

    술을 권한다라...

    훗, 이 세상에 절 쓰러뜨릴 수 있는 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씨익...)
    자아, 현냥은 알거에요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꺄옹이
    작성일
    05.06.11 19:45
    No. 9

    청어람 메시지 도착 음성이 제 목소리라니..

    '제 귀엔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라는 것과 같은..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5.06.11 19:54
    No. 10

    공짜술은 자신이 산 술보다는 맛이 좋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5.06.11 20:12
    No. 11

    전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체질이라 좀만 먹어도 주위에서 말린다는... 이제 먹어볼려고 발동걸리면 주변에서 다 말린다는... ~_~ 체질의 비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태성제황신
    작성일
    05.06.11 22:15
    No. 12

    쩌 두렵습니다
    덜덜덜
    제 친구들이 저에게 생일날 폭탄주 양푼그릇으로 거의 두바가지 먹인댑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11 22:41
    No. 13

    흐음...저역시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11 23:15
    No. 14

    옷!
    파소형이랑은 마셔볼만 하겠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루자s
    작성일
    05.06.11 23:42
    No. 15

    그냥 열심히 마시고 떠들고 논뒤에 밤새 잠을 못자고 토악질을 해대는거지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거북한 속을 달래며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북어국으로 속을 가라 앉히는 겁니다.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6.11 23:57
    No. 16

    술을 못마시는건 아닌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한잔 가지고 3시간 정도 버티죠 워낙 기술적으로 능란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제가 술이 겁나게 센줄 알고있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14:13
    No. 17

    "나 안마셔!"
    "내가 살께!"
    "정말? 네가 다 사야해!"

    그다음에는 비싼 술만 마십니다. 오래 안가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3 12:13
    No. 18

    일단 한잔은 마시고 비면 몰래 사이다 딸아놓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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