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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6.12 20:24
    No. 1

    의문산데요;;

    밝혀져야 뉴스거리되죠;
    나머지는 다 의문사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5.06.12 20:27
    No. 2

    원래 개한민국이 다 그렇죠.머.ㅋㅋ

    어렸을때....신라의 달밤에서 들은..그대사가 아직도 가슴에 남는다는...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지랄이고.지랄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행
    작성일
    05.06.12 20:27
    No. 3

    의문사라도 마찬가지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2 20:28
    No. 4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6.12 20:31
    No. 5

    죽었다는게 알려지기라도 할지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6.12 20:32
    No. 6
  • 작성자
    Lv.65 영(英)
    작성일
    05.06.12 20:40
    No. 7

    나라가 우리한테 해주는게 제법 있죠.. 생각해보면은...
    이렇게 편히 살고 있는것도 다 우리나라 덕이죠...
    치안상태 좋고, 인터넷 뚫려 있어서 살기 좋고...
    이정도만 해도 나라가 해준게 있는것 같은데요...
    눈에 보이는것만이 전부가 아니죠...
    치안상태 안좋은 나라에서는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수가 있죠.
    평화롭게 산다는것만으로도 나라에 고마워 해야 합니다.
    너무 눈에 보이는것만 찾지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5.06.12 20:43
    No. 8

    어차피...그거다 세금내는데...피장파장.ㅋ...머...다양한 생각을 갖고들

    살아가는 세상이지만.ㅋ 암튼...음..머라해야하나...대한민국이란

    나라보단...지도층이라고 해야하나..어쩄든...맘에 안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6.12 20:55
    No. 9

    훗 여자가 군인인경우는 다 간부이므로 PASS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12 20:57
    No. 10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12 21:01
    No. 11

    실제로 제 후임병중에 자살을 시도한 녀석이 있었습니다....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걸 겨우 잡았죠....
    그 사건으로 부대가 한동안 힘들고 해서.. 짜증났지만... 그래도 이해를 할 수 있었던게....나도 ..... 확... 여기서 뛰어내려 버릴까...?
    하는 생각은 했거든요..... 나같은 경우엔... 죽긴 싫고 의가사제대 안되나.... 이런 심정이었죠...... 뭐 다들 비슷했을겁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당시에 어지간한 부대에서는 다 비슷한 생활을 했을거고... 그런생각 한번 안해본 사람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꿈을 꿨는데... 내가 상병으로 다시 군대에 가있더라고요....
    깨고나니 식은땀이 주르륵..... 상병꿈 꿨는데...이등병꿈꿨으면... 큰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12 21:03
    No. 12

    아,.... 내 선임병중엔..... 저와 같이 야간 근무 서면서 해주는 얘기가....호봉이 무려 15호봉 처아나는 무시무시한 짬밥차였죠.....어쨋든............
    이런 생각을 했더랍니다....자기가 나만할때....정말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 두 분 돌아가시면.....전역시켜주지 않으려나..하고....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만큼 힘들었다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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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6.12 21:45
    No. 13

    흠...
    자아,
    신병일때는, 겁먹고 입대하겠죠.
    점점 짬밥이 늘어날수록, 망가지는건데...
    초심, 이 가장 중요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12 22:14
    No. 14

    찾아보면 나라가 우리에게 해주는게 꽤 된다지만..
    확실히 우리나라 지도층의 부정부패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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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6.12 22:28
    No. 15

    언제나 그렇듯 디지게 욕먹고 갈굼당하다가 잊혀질겁니다.

    아, 가끔 술자리에서나 회자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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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6.12 23:58
    No. 16

    민방위 3년차 로서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남자가 자살하고 추행당해도 당연히 사실을 밝혀 기본 인권을 지켜야 합니다.

    (여자와의 성적 균등 문제를 논하기에는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이자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쉽게 말하시는 님께서는 과연 군대를 제대 하셨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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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3 11:31
    No. 17

    컥......이거 개그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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