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쯧 쯧 쯧.. 저도 고2때 저희 반애 하나가 그런 경험 당했었다는.. 침 뱉는 아이들 여럿이 몰려와서 때리고 가고 쉬는시간 끝나면 가방에 침뱉고 툭툭 치고 가고....모 그 애가 불쌍해서 한번만 내 반에 발들이면 죽여버린다고 말하긴 했지만... 솔직히 저는 그런 왕따들이 별로 불쌍하지 않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왕따를 아~~~~~~~~~주 심하게 당했었기 때문에 왕따를 극복하는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타협... 과 폭력... 저는 폭력을 선택하여서 하루에 5번 6번씩 싸우고 다녔지만..,.모 그 덕분에 프로복서 자격증을 잃었지만.....ㅡ.ㅡ;; 후회하지는 않습니다만 자유(?)를 찾았다고나 할까요....아무도 저를 건드리지 않는 다는거 참 좋은거더군요... 하지만 후회하는게 있다면은 그 시간에 공부를 좀 더 할걸.. 그럼 재수를 안해도 됐을텐데...쿨럭..... 모 재수해서 남들이 말하는 명문대에 가긴 했지만... 학창시절은 역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저도 왕따라기 보다는 이지메를 당해본 경험이 있지요. 한 녀석 잘못 건드렸는데, 그 놈하고 연계된 놈들이 와서 귀찮게 굴더니 ㅇㅅㅇ;;..중학교 시절이 꽤나 고달팠지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열받은 저는 한바탕 미친듯이 뒤집어 엎었답니다.
왕따는 모르겠지만, 이지메에 대한 대책은 오로지 한 놈 잡고 조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놈이 그러면 그 놈잡고 같이 뒹구는 수밖에 없지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밖에..흠.
이미 이렇게 버젓하게 사진과 이름이 나돈이상 저 분들은 맘편히 학교 다니기 글렀군요. 전학을 가더라도 이름을 고치지 않는한, 살인자란 명표는 계속 붙어다닐 것입니다.
우리나라 누리꾼, 네티즌 성향은 공격적이니깐요. 네티즌이라는 그 말에는 우리나라 전 국민이 포함되다 시피 하니, 특히 초딩들이 요즘 막강한 실력자들로 떠오르고 있으니 아주 볼만할 듯 싶네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