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깐 땀도 식힐겸 컴퓨터책상앞에서 선풍기틀고 앉아 끄적인 글입니다. 보시고 화내지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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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는 싫죠 ㅠㅠ 이런 일상글이 오히려 게시판 목적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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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사소한거올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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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엔 생각 안했던 용'집'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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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 좋습니다. DragonHom님 아니 DragonHorn님~~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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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 젠장. 당분간 놀림을 감수해야만 하겠군요. 하루빨리 고쳐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ㅜ.ㅜ 10분만 쉬었다가 다시 대청소하러 갑니다.
히나(28)님에게 28인분이 있다면 DragonHorn님에게는 용집이 있다!!!
용집 청소 중이신가요
헐 이 댓글의 센스만큼은 인정해야겠네요. 잠시 땀식히고 있습니다.
용집이면 레어니깐 엄청 넓을듯... 고생좀 하시겠어요.
머리띠의 무게는 50kg이었다고 합니다. 과연 청소가 싫을 만 하네요.(끄덕끄덕)
아무래도 무게제한 초과한듯..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대청소 지금 끝났습니다. ..... 여러분 이게 믿어지나요? ..... 아침에 시작한 대청소를 밤에 끝냈습니다. ..... 물론 중간 중간 땀식힐겸 티비 잠깐 보고 영화 잠깐 보고 했습니다만.. 그래도 밤 10시 다 되어서 끝나다니..
집이 얼마나 넓으면 ..세상에! 맙소사!
영화 보는 게 잠깐으로 표현될 수 있는건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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