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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10 16:28
    No. 1

    3여라....요새는.....개인주의가 너무 만연해서 지살기도 바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0 16:46
    No. 2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는데..
    예전에 독거하시는 노인분들 집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굉장히 충격이었죠..; 먼저 한 게 청소였는데
    굉장히 좁아서 금방이더군요.
    친인척이 있으신 분들도, 일 년에 한 번 찾아올까 말까라고..
    노년이 여유로우시지 못한 분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5.06.10 16:55
    No. 3

    여유는 경험이 쌓여야 논할 수 있을 듯...낸중에도 나이들어서 여유롭지 못하면 인생이 불쌍한...젊어서는 거의 형이상학적인 어구가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6.10 17:11
    No. 4

    여유라~ 요즘도 그거 존재하기는 하나요?
    인생에 치이고 사회에 치이고 해서 구경해본지 오래된듯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6.10 17:55
    No. 5

    음...밤에 집에 와서 창문 열고
    시원한 바람에 아이스크림 떠 먹는 정도면;;
    여유로운 저녁이라고 할 수 있을라나요?-0-;;

    뭐...여유라고 해서 그렇게 크고 어려운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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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6.10 18:50
    No. 6

    으음...
    기분좋은 시들이군요..
    마음이 차분해집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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