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 부디 제 꿈꾸시고 기력이 쇠진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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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학교 안간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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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라; 어릴때부터 많이 타본지라 ; 일곱살때 지리산 천왕봉...을 등산하고; 그 후로; 치악산 오대산 등과; 동네 뒷산...수십번; 그리고 지금은..; 청정도시 하남시의 대표 산인 검단산을; 한달간격으로 등반중;
나리카님 꿈꾸면 ... 등에 식은땀이 흥건한채로 이불에 지도를 그리며 번뜩하고 깨어납니다;
훗~ 경북에 주왕산이라고 있죠! 국립공원이라죠.. 문제는 제가 그곳에서 10분도 안걸리는곳에 산다는점이죠. 초등학교 소풍 12번중 10번을 그곳으로 갔습니다. 훗 대학교 엠티 3번갔는데 다 거기로 갔습니다. 더 쓰자니 울분이 앞을가려서... 결론 전 산이 싫어요! .. ^^
군생활을 해발 1000미터 이상되는 지역에서 해서 놀러도 바다만 간답니다. --; 산은 근처도 안감.
5//... 묵념
혹시 제가 방금 깜빡 졸다가 꾼 미인이 나오던 꿈이 혹시!
↑ 잘못보신겁니다 .
↑ 그정도는 맞장구 쳐줘야 센스있는 남자가 되는 거랍니다. (그리고 그 미인이 여자라곤 안했다는...(혹시 나리카님 남자?)) 푸헤헤~ 이제까지 농담 이에요~ 프로포즈를 해볼까~~ 허우예~(퍽!) 그러면 모두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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