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삶이 매너리즘에 빠질 때 좋은 것 중 하나가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전혀 새로운 공간에서 전혀 모르는 타인들과 부딪히다 보면 그동안 몸에 배인 나쁜 것들이 눈에 잘 보이더군요 물론 확 바꾸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삶을 좀더 충실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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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잠자리 뺀 스와프라......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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