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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7 19:46
    No. 1

    엑박...-_ -쿨럭... 나도 보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07 19:47
    No. 2

    요런 맑음님 저 L2 라이센스 땃어요
    고런데 점프 드리프트 에서 자꾸 ESC 를 F1 로 눌러서 2500루찌나 날려버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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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7 19:48
    No. 3

    크크크 ㅎ
    전 오늘 30분여간... 빌손 동영상 찍어보려다가-_ -
    대략 짜증나서 꺼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7 19:49
    No. 4

    아. 캔뮤직 예전에 3년인가.. 레몬볼에 흡수되기 전까지
    무지하게 팠었죠.. 괴수까지 땄었는데
    지금은 정 떨어졌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07 19:49
    No. 5

    아 저 요새 중생구제 인가 그분있는방 찾아다니는 막자신공을 좀 배워보고자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07 19:50
    No. 6

    음 확실히 저도 고1때 약간했었는데 그땐 분명히 레몬볼이란게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레몬볼이 되어있는...하여튼
    미디음악이라지만 현존하는 건반타법 게임중 최고의 난이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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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7 19:50
    No. 7

    와우... 멋지네요-_ -
    전 저런거 잘 못하겠던대...
    왠지.. 펌프랑 저런게임은... 쥐약인
    오락실에있는 드럼치는거... 그거 멋져보이던대 -_ -
    배우고 싶다는...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7 19:52
    No. 8

    캔뮤, 매니아때까지는 울트라라는 존재가
    왜그렇게 높아 보였는지,
    그런데 막상 되어보고 나니까
    매니아가 그렇게 울트라보고 괴물같다고 하는 반응을
    이해할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선키님이 잘 치긴 하시지만.. 저도 저정도는 했음 -_-;;
    그때 알던 사람들도 관둔 사람 많은데
    괴물같은 인간들이 무수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07 19:54
    No. 9

    우와 나리카님 대단...
    그런데 저정도 치는건 눈으로 보고 그대로 뇌가 손가락을 눌러!!
    라고 명령하기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건가요?
    저로서는 저런타이핑은 기본자리 낱말연습치는것보다 더어려워 보여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7 19:57
    No. 10

    음... 저런거 잘하시는 분은 타자도 괴물수준..?
    하긴 요새는 기본타가 대부분 600~700타 이상이니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6.07 19:57
    No. 11

    흐흠..저런 식의 게임에는 소질이 없어서 =ㅅ=;
    대단해보이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07 19:58
    No. 12

    에 확실히 저 손가락의 관절이 약간 취했을떄
    오타만 안나오면 가끔 700타가 뜨더라구요 -_-;;;
    푸핫 근데 전 캔뮤직 저거 가운데 스페이스떄문에 헷갈리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7 19:58
    No. 13

    울트라 매니아쯤 되면 점점 빠른속도에 적응이되지요 ^^;
    노트가 빽빽하면 느리게 할 경우에 너무 빽빽해서
    뭘 어떻게 쳐야할 지 보기도 힘들구요..
    매니아나 초보의 경우가 평균 속도를 10이하로 맞춰서 한다면,
    울트라는 낮아야 11에서 13까지 놓고 하던..
    처음에 이니셜D 오프닝 칠 때
    그게 무지 빨라보였는데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한 두칸 더 올리고 하게 되죠..
    아. 더 빠른 곡이 있었는데.. 게타로보인가? 아닌가..
    그런데 캔뮤직의 최대 단점은..
    며칠 안하면 퍼센트.. 그러니까 96퍼센트 나오는 곡을
    한 일주일 쯤 안하게 되면 93,94퍼센트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물론 좀 하면 다시 올라가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07 20:02
    No. 14

    우왓!! 게타로보 있어욤??
    저 아직 어설픈 이라는 단계인데..
    아 저 게타로보 노래 무지 좋아하는데..에잉~~~
    그러고 보니 속도 낮추니 굉장히 뺵빽하긴 하더라구요
    지금 베토벤 바이러스 4단계 완변버전 이란걸 100%에 도전중인데
    90%도 겨우나오는..헤헤
    나리카님 기회되시면 다음에 멋진연주좀 보여주세욤..
    (3년의 공백기간을 얼마나 메꾸실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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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7 20:03
    No. 15

    ↑공백기간 반년 이상이면 이미 저는 취담님의 발끝도 못따라갑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6.07 20:08
    No. 16

    헐... 제가 캔뮤직 안해봐서 모르는데 저게 사람인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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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6.07 20:09
    No. 17

    저건 사람이 아니구 게임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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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7 20:19
    No. 18

    취담// 장난...-_ - 머지 머지 머지 머지 개그라고 하신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樂生
    작성일
    05.06.07 21:46
    No. 19

    전 끝없이 달리는 노트를 싫어합니다.

    비트스테이지 서드쯤의 노트들을 훨씬 좋아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純粹
    작성일
    05.06.07 22:54
    No. 20

    캔뮤직의 전신이 VOS죠.

    BM98(ㅡ.ㅡ)의 다섯 건반을 뛰어넘은 일곱 건반 음악 아케이드 게임.

    저도 한 때 미쳐서 피아노 건반을 본뜬 전용 기구를 샀었죠.

    밤도 새면서 했었는데..

    요즘도 가끔 디제이맥스를 하지만 예전만큼은 땡기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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