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걍 마시는거에요 마시고 죽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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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엔님~간만입니다~ 근데 다엔님.....청어람 쪽지왔다고 알려주는 목소리가;;;; 다엔님이라는 말이 있던데;;; 다엔님 맞습니까~?;;;;
그런다고 안먹이는 사람도 있나요?? 왜 제 주변엔 저렇게해도 다 먹이던데요... ^^;;;
제가 사는게 아니라면 주는대로 다 마시는데;;;;;;;;;;;;;;;;;;
피하지 않으면 됩니닷!!!!!!!!!!! 부어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 이러면서 놀던데... -_-;;
전 오티때 선배들이 술잔을 계속 권하는대 -_ - 저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복해냈죠... 머리 짚으면서 아아~-_ - 어지러운척... 보더니.. 선배 5명이서 술잔 돌리면서 주고 계셨는대... 친구들 다 5잔 이상 마셨는대 전 1잔 마시고 끝냈더라는... 그리고 취한척... 쉴새없이 떠듭니다 - _ - 그러다 보면... 야 너 취했어! 가만있어 라는 소리가 나오기 마련..
술을 권한다라... 훗, 이 세상에 절 쓰러뜨릴 수 있는 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씨익...) 자아, 현냥은 알거에요오~!
청어람 메시지 도착 음성이 제 목소리라니.. '제 귀엔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라는 것과 같은.. ∑-ㅁ--;;
공짜술은 자신이 산 술보다는 맛이 좋다는......
전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체질이라 좀만 먹어도 주위에서 말린다는... 이제 먹어볼려고 발동걸리면 주변에서 다 말린다는... ~_~ 체질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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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 두렵습니다 덜덜덜 제 친구들이 저에게 생일날 폭탄주 양푼그릇으로 거의 두바가지 먹인댑니다 ㅡㅡ
흐음...저역시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지라.
옷! 파소형이랑은 마셔볼만 하겠네. ㅋㅋ``
그냥 열심히 마시고 떠들고 논뒤에 밤새 잠을 못자고 토악질을 해대는거지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거북한 속을 달래며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북어국으로 속을 가라 앉히는 겁니다. 다 그런것 아니겠습니까?-_-
술을 못마시는건 아닌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한잔 가지고 3시간 정도 버티죠 워낙 기술적으로 능란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제가 술이 겁나게 센줄 알고있다는-_-
"나 안마셔!" "내가 살께!" "정말? 네가 다 사야해!" 그다음에는 비싼 술만 마십니다. 오래 안가죠 ^^;;
일단 한잔은 마시고 비면 몰래 사이다 딸아놓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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