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어서.
늘어남에 따라서
저연령의 독자들 중에서
'나도 한 번 써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솔직히 그 때 당시 처음 인터넷 이모티콘 소설 출판의
물고를 터버렸던 귀여니라는 분은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니었지만,
10대였던 건 확실합니다.
어쨌거나, 그 소설들이 그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되면서
'너도 출판 할래?'하면
'나도 그럼 출판하지 뭐'가 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미끼는 돈이기도 하지요.)
요즘 나오는 그 인터넷 이모티콘 소설을 쓰는
사람들 중에서 초등학생도 있는 걸로 압니다;
요즘에도 끊임없이 계속 나오는데… 큰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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