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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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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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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보니 좋아요 ㅎㅎ

이거 랩을 노래방에서 한번 시도했다가..

혀가 꼬여서 때려쳤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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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라...

... 되는 날은 된다고...(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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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without me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급격히 싸늘해지는 경험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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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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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미넴보단 Nas나 넬리가 더 좋더라구요. 예전엔 그래도 에미넴
특유의 빠른 스타일에 끌려서 제법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나마도
질려버린건지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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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휴.. 죽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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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곡 이곡은 사연이 잇는곡이죠..
에미넴이..슬림(맞나?)의 광팬인대..편지도 보내고 전화도 햇지만..
관심을 보여주지 않앗다,.그래도 난 당신의 진짜 팬이다.이런내용이죠
이가사 들은 슬림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와서 가사로 만든겁니다. 에미넴의 솔직한 심정이랄까 그런부분이 아주 적나라하게 들어나있죠... 아~그리고 무대를 보면 정말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한 표현들..넘멋지고.. 엘튼존과 한무대라..아주 파격적 ~ 색다르게 어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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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는 미국 힙합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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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y dads gone crazy 를 가장 좋아하죠
도입부에 에미넴 친딸이 daddy what are you doing 이분이 귀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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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피커가 안되는 관계로....나중에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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