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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한 내공은... 댓글신공으로 쌓아온 내공이고...
탁한 내공은... 새글쓰기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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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15000천이면...!
15000곱하기 1000!
15000000 천오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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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타수정...;;;

맑음//보통, 장난삼아(?) 그렇게 말하죠.
그러니, 대략 설화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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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아직 금강님도 다다르지 못한 엄청난 벽 '-'.
(농담;)
댓글신공, 댓글신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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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는 댓글이 신경 많이 쓴다는^-^
새로 접하는 글들에는 요새 댓글을 열심히~ 달고 있답니다...
물론 연재분이 엄청 쌓인 글들은 ㅠㅠ 읽다보면 몇편씩 빼먹는 경우도있지만... 그래도 새로 올라온 글들은 꼬박 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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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이제 곧 1000개의 문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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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몽아 내공 쌓고 싶으냐?
..
마음을 비워라.
**
고수가 되고 싶으냐?
..
연담에 오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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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그래도 전 댓글 2000개는 넘겼다죠~!
(거기다 설화언니에게도 없는...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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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공 자랑 대회군요.

정심 내공의 극치는 뭐니 뭐니 해도 연재 내공 ... (새글 하나 올리는데 3시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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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님이... 설화님을 꺾으신게 있습니다... 바로... 작성글수!
바로 그 걸로 밀고 나가세요 -_-!
저의 목표는 ... 작습니다... 단기간내에 나리카님을 꺽고...
일타마선이 되고 말겟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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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크윽...
맑음님... 안타깝게도...
위안이 안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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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도!! 약....ㅣ 3.5배...밖에 안됩니다 -_-... 금방 ...;; 따라 잡으실수 있을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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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배...(...)
대략... 설화언니의 나이를 추정해보니...
따라잡기는 커녕, 몇년 후면...
한 10배로 벌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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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절망의 구덩이로 이끌고 있습니다 -_ -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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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형! 괜찮습니다! 맑음님보단 많잖습니까...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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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찮습니다! 모르핀님보단 많잖습니까...핫핫핫...
크크크크크 -_- 받은대로 돌려주는...참고로 전 "빛지고는 못산다"
좌우명 비스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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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괜찮습니다.. 보름내로 따라잡아드리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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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에 세개의 새글쓰기신공과... 수십개의 댓글신공을 연성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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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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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숫자일뿐입니다... ㅠㅠ 하지만 미련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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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채화님... 원츄... 라고 하기엔...;;;

몰핀띠, 맑음님...
일단 저까지 세명의 활동기간을 확인하시고,
반성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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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숫자일 뿐이지만; 남채화님의 정보를 보면.... 작성글수 323..
코멘 1108개.... 숫자가 많으시군요 ;.... 연재...하신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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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_- 셋중에 제가 제일 오래전에 가입한!!!
(2003년 10월 28일 23시 05분에 가입하셨네요) 저
(2005년 01월 16일 00시 36분에 가입하셨네요) 몽몽님
(2004년 03월 15일 19시 04분에 가입하셨네요) 모르핀님
으하하하 유령회원의 절대강자...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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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문제는...
저 셋중에 제가 내공이 가장 높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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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몽님 공부 안하세요! 버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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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은 어쩔수 없는겁니다. 각성하세요 ㅋㅋ
저처럼 간간이 활동을.... 학업에 정진해야 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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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
오늘은 야자부터 안했으므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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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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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내공이라.. 무판엔 저보다 높으신분들이 너무도 많은 ㅠ
언제쯤 10000내공을 쌓을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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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도 있죠.
우리가 모르는... 은거고인분들도...
진짜 많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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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예를들면... 모르핀의 숨겨진 아이디인 Marihwana....정도랄까요 [그런거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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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핀띠,
진짜 있답니다.
전에 현이랑 찾은 한분은...
첨뵙는 분인데...
거의 댓글로만 내공 8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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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여기서 잠시 잘라내기후...위에 맑음님 글에서 다시 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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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내기라니...
아직 받지못한 댓글이 몇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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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대부분이 두분이 남기신 글이라는 -_-...
아마 오늘 최대 댓글이 될듯하다는...최대 심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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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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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은거기인분은..
大XXX님으로서...
8314 점 ( 작성글수 : 52, 코멘트 : 7794 )
의 압박감을 주시는 분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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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 활동 하던때는 2003년입니다.
가입은 2002년 구월즈음에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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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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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채화님이 2002년 11월 12일
제가 2002년 11월 30일.

무공의 공은 보이지 않이함이니, 이것이 공하고, 허하니
찬것보다 더 높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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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4월 23일 18시 16분 제가 가입한 일시네욤..'

아직 200초반이라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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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아 방학끝날떄까지 만오천 못할걸?ㅡㅡ;;
방학 한달간 올릴수있는내공은 제아무리 열심히해도 한계가 있어;;
설화님처럼 선호작 100개 넘고 매일 댓글 백개식 달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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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정도 ㅡㅡ;;; 너무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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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학전에,
못해도 6~7000천은 될테니...
어떻게든 되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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