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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2 18:27
    No. 1

    음.. 저는 공포영화 같은 것을 보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타입입니다.
    예를 들어, 귀신의 턱 밑에 푸른 빛이 비춰진다 싶으면
    그 푸른 빛은 그 귀신의 밑에서 누가
    파란 전구를 비춰주고 있는 건가? 하고..
    피가 흐른다면 저 피는 뭘로 만들었을까.. 하고...
    제가 정말 못보는 건 잔인한 장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02 18:32
    No. 2

    Narika // 귀신의 턱밑에 불 비춰주는건 스태프

    저 피는 뭘로 만들었는가는 스태프가 색소 섞어서

    나리카님이 왜 잔인한 장면을 못보는가는 내숭 (퍽!)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2 18:58
    No. 3

    -_-... 흐... 전... 영화를 코믹이나 멜로를 주로보고... 액션도 가끔 보지만... 왠지 공포물은... 가까이 가기 시른...-_-...뭐랄까... 꺼림끽?
    솔직히... 어릴때는 공포물을 좋아했었는대... 요새는 영... 관심이 안가더라는... 아마 이것은... 환타지와 무협을 너무 접한 폐해(?) 연관성이 생각 나진 않지만... 아마도 장르문학 접하고나서 부터 이러한..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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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02 19:15
    No. 4

    저런.....몸과 정신이 따로 노셧다니...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6.02 19:17
    No. 5

    저 역시 공포영화는 대략 쥐쥐....
    평소에도 자주 깜짝깜짝 놀라는 편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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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우
    작성일
    05.06.02 19:22
    No. 6

    그루지= 주온 똑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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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6.02 20:00
    No. 7

    뭐...
    주온은 별 재미없게 봤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6.02 21:38
    No. 8

    완전하게 똑같은건 아니죠...

    특히 버스에서 목 꺽인 아줌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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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6.02 22:24
    No. 9

    흐음; ; 공포영화; 생각만해도; 찜찜한;; 귀신; 실타~~; (사실무서워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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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6.03 00:23
    No. 10

    주온 정말 하나도 안 무섭고 내용 파악도 힘들고, 졸작으로 기억..
    링은 만화책은 정말 재미있었는데 영화는 쇗이고 원작인 소설은
    안봐서 모르겠네요.
    착신아리는 맨날 목이나 꺾이고 별로재미 없었어요. 무섭지도 않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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