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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02 22:43
    No. 1

    음..나도 머리 좀 바꿔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6.02 22:46
    No. 2

    전 머리 자르러 나간다고 마음만 먹고 벌써 한달째 안나가고 잇습니다..
    왜냐구요? 담날 나가야지 하면... 새벽 1시까지 쟁나고 ㅠㅠ(와우)
    차노쳐서 못나가고-0- 악순환입니다 진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千金笑묵혼
    작성일
    05.06.02 23:03
    No. 3

    신발은 그래도 맘에들어서좋았죠.ㅎ

    머리는...더 있다가자를수도있는데..

    충동으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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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6.03 01:35
    No. 4

    꼭 기른다고 좋은거보다 맘에들면 장땡!! ^^

    전 파마한머리 잘랐는데 이게뭡니까!! 자르니까 너무 맘에든답니다^^

    완전 생머리였던제가 반곱슬머리가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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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6.03 07:58
    No. 5

    ... 전 머리 관리 귀찮아서 -_- 그냥.. 기르고있다는... 미용실도.. 두어달에 한번 찾는 정도..? 완전.. 직모라서 -_-.. 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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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6.03 17:02
    No. 6

    좋으시겠네요..
    에휴 난 언제즘 새머리 새신발을 신을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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