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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직접 언급하기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도 몇 개 있다는..
하얀 로냐프 강, 눈물을 마시는 새, 바람의 마도사,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등등.. 뭐, 찾아보면 정말 많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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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 본거네요... -┏

난 진정한 백수인가...

개인적으로 저도 나리카님에 말씀에 동의하는 작품도 몇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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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 말고는 읽어본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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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읽은거는 하나밖에 없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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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본듯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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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70%이상은 읽은듯도 한데....
아무튼 취향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몇몇은 정말 명작이라고 느꼈지만 몇몇은 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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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듀라. 타천사 루시퍼. 마도의 사 대공학자 달의 아이
빼고 모두 읽었습니다....
위에 것들도 1권은 봤지만...
뭐 취향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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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옵니다 ~ 여러분
지극히 예 자x와 모x의 소설을 좋아하였기에 끼게된 소설이 있다는 것.
이제서야 밝혀드립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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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학자가 왜 저기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진짜 환타지라고 할 만한 것은 불멸의 기사나 데로드 앤 데블랑과 이영도 님의 소설들 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게 다라는 말은 아니지만 대표적으로요. 위에서도 있고요. 여하튼, 요즘 글은 그저 만화책이나 다름 없는 판타지들이 많죠.
즉, 주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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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는 약간 아쉬웠는데.흠.
카르세아린은 명작이 까지는 모르겠는데,
마나=내공, 드래곤의 유희, 소드마스터.. 등등
현재 판타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죠...
그리고 위의 소설들 중에 반 이상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데로앤데블, 잘 읽긴 했지만
인터넷에서 평가가 너무 높게 잡혀있어서 보고 깜짝 놀랐다는..
(별로라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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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 재미 없게 본 것들이네...영도님이랑 민희님, 정훈님 작품이랑 데로앤데블은 빼고여...;;; 개인 취향이지만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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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쯤 본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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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초반읽고 포기한 작품들이 많군요.
몇몇작품은 아주 좋게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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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는 봣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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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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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미만 빼고 다읽어본거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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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무판 식구들 이라면 이러실줄 알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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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새만 읽었네요 저는 판타지는
취향에 안맞습니다...현대물도요
오로지 무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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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람의 마도사나... 불멸의 기사..가 빠져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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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작품 다 봤지만, 도중에 포기한것도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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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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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퓨처워커, 피를마시는새, 탐그루,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위작품들이 목록에 없군요.

드래곤라자, 퓨처워커는 채강에 있을테고, 피마새는 출판됬는지 아직모르겠음.
나머지는 소장본 하고 싶어도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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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읽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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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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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루시퍼;;;;;나 봐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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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가량 본듯;;;
제가 젤 처음 읽은 판타지는 바람의 마도사였는데..
것도 진짜 좋은 작품이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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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이케 델리아..... 무지 싫어 하는 작품인데,,,,
ㅡㅡ;; 이계진입무적고딩깽판물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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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거 3개...
(나, 난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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