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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핀님은 제 스토커인듯 싶습니다 -_-...
비밀글로 해놓고... 뭔가 하고있으면 어김없이 띵동...쪽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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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샥 ... 다시 숨어버리는]
그나저나...복사해서 남겨두고 싶습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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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xxxxx는...커그...인거같군요..흐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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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_- 그건.. 불가... 막 판타지에 눈을 뜨던 시절에....
정령중에 실프가 제일 좋았더는 ㅋ... 왜 있잔습니까...
실프와 운디네의 모습을 어린여자...정도로 아주 귀엽게 묘사하고...
하는짓도 귀여웠었더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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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왠지 보면 실프는 천진난만한 장난꾸러기 여아고..
운디네는 약간 성숙해보이는... 그러나 마찬가지로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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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댓글/// 죄송해요...이미 제컴에 a.txt라는 이름으로 남아버렸군요.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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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어려서... 글 적는게 별거 아닐거라는 생각에...
(그즈음... 퓨전형식의 책들이 많이 나왔거든요 ^^)
무작정... 나도 글을 몇편 적어보자... 라는 생각에...
잠시 연재하던 글도 있더라는 -_-...
왜 현실에서 무협이나 판타지로 가는 소설은 있는대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현실로 오는 소설은 없지...-_-...
생각하고... 3일 정도... 정말 열심히 했었는대...
분량으로 따지자면... 대략 30k.. 그땐 정말 하루 5k 적는대도
3시간 이상씩 걸리더라고요... 그후로 쉽지만 않다는 생각에...
포기했었지만...^^ 그후 몇년간 계속 읽어왔더니...
속독하는 능력도 생기고... 편지 정도는 가볍게 적을수있다는..ㅋ
그냥 넋두리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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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맑음님은.. 20~24가량이니... 중3이라면.. 대략 5~8년... [...]
정도로 잡아보면....저는.... [.......] 초딩이....돼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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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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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 저 이제... 10대가 꺽인...
나중에 시간나면 위에 이야기 했던 것도 한번 올려바야겠다는 크...
지금은 좋은 추억이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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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맑음님과 모르핀님의 로맨스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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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런...상상은... 안돼요...! 전... 수많은 여성분들이 따르는...
한.남.자.에게 묶여서는 안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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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몰핀한테 수많은 여자가 따른다굽쇼?
누가 그러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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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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