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본인은 개인적으로... 장마가 시른... 요새는 뭐... 대부분 공공 장소나.. 학교등에 에어컨이 있어 비가와도 실내가 습하지 않지만... 집에 있다보면... 찝찝한 느낌에 기분이 상하는... 그리고 외출할때도... 가끔 신발로 물이 들어오면... 그 절퍽 거리는 느낌도 싫고... 하지만... 장마가 지난후 시원해지는것은 좋은... 그것도 한때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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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거..너무 싫은..ㅠ 전 화창한 날이 좋은
전 비맞는걸 좋아합니다 -0-(도시에선..산성비의 위험이 ㅠㅠ) 머 습기때문에 좀 짜증나긴 하지만 ㅠㅠ 눈은 내릴땐 이뻐도 다음날엔 지저분하지만. 비는 내릴때도 이쁘고 비가 그친 다음날은 정말상쾌 -_-V
전 비오는날 비구경하는건 좋아하지만 밖에 나가는건 싫드라고요~ㅜ.ㅡ 그래서인지 고등학교때도 비오는날이면 보충수업은 들으로 안갔다는..;; ㅎ
전 비 내리는 게 정말 좋은데.. 비 내리는 날 밤에 혼자 나가서 조용히 비 맞고 있는 거.. 참 좋아한다는.. 그래서 이 닉네임도 비 내리는 밤이란 뜻이고... 음음..
비오는거 정말 싫은데... 날씨 않좋으면 괜시리 마음이 우울해져여 ㅜ.ㅠ
비오는 건 좋은데 비오면서 무더운건 질색 보통 비오면 좀 서늘해져야되는데;;
비온 뒤 땅의 냄새는 왠지 녹차맛 아이스크림같은.
비... 비가 내리칠때 마다 그 한점 한점이 파동을 이룬다. 중심에서 물 웅덩이 끝까지... 그 파동은 화성이 되고, 화성은 멜로디를 만든다. 조용히 눈을 감고, 변화를 관찰 한다. 천천히 천천히, 비 소리가 적어진다. 어느순간, 나는 비가 되어 있다.
으음.. 그쳐서 아쉽...OTL
으런 음침한놈;;
비만 안오고 조금 구름낀 날이 좋다는...ㅡㅡㅋ.
비오는 날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커피한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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