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공포영화 같은 것을 보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타입입니다.
예를 들어, 귀신의 턱 밑에 푸른 빛이 비춰진다 싶으면
그 푸른 빛은 그 귀신의 밑에서 누가
파란 전구를 비춰주고 있는 건가? 하고..
피가 흐른다면 저 피는 뭘로 만들었을까.. 하고...
제가 정말 못보는 건 잔인한 장면;
-_-... 흐... 전... 영화를 코믹이나 멜로를 주로보고... 액션도 가끔 보지만... 왠지 공포물은... 가까이 가기 시른...-_-...뭐랄까... 꺼림끽?
솔직히... 어릴때는 공포물을 좋아했었는대... 요새는 영... 관심이 안가더라는... 아마 이것은... 환타지와 무협을 너무 접한 폐해(?) 연관성이 생각 나진 않지만... 아마도 장르문학 접하고나서 부터 이러한..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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