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학자가 왜 저기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진짜 환타지라고 할 만한 것은 불멸의 기사나 데로드 앤 데블랑과 이영도 님의 소설들 중에 있습니다. 물론 그게 다라는 말은 아니지만 대표적으로요. 위에서도 있고요. 여하튼, 요즘 글은 그저 만화책이나 다름 없는 판타지들이 많죠.
즉, 주제가 없습니다.
드래곤 라자는 약간 아쉬웠는데.흠.
카르세아린은 명작이 까지는 모르겠는데,
마나=내공, 드래곤의 유희, 소드마스터.. 등등
현재 판타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죠...
그리고 위의 소설들 중에 반 이상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데로앤데블, 잘 읽긴 했지만
인터넷에서 평가가 너무 높게 잡혀있어서 보고 깜짝 놀랐다는..
(별로라는 뜻은 아닙니다;)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