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이런건...사람들의 의견을 묻기보다는...그냥 혼자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답은 없으니깐요... 나름대로 결론 내려보고....조금씩...생각을 바꾸어나가면서....어른이 되가는 것이 아닐까....생각한다는.... (사실을 대답하기 궁색해서..변명하는....것일지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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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라는 걸 설명하려면 철학이라는 심오한 학문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패스...알고 싶다면 동양철학. 서양철학 다 읽어보시면... 그리고 기억과 영혼과의 관계쪽은...음... 미래를 다룬 영화처럼...기억복제라든가...뇌사상태에서 뇌를 이용한 기억의 추출이라던가..아니면 영혼의 이동같은것이 이루어져보지 않는한은 정의내릴수 없겠지요..
나란 무엇인가의 자각;;;도덕시간에 배운..청소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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