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역시 밥이 츽오. 이열치열이라고 삼계탕, 불닭등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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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조리하실 예정이신가요?^^
물론입니다.. 이래뵈도.. 취미가 조금은 있습니다 ..;
누님과 매형도 초대할 예정이라는 ..;;;;
크크-_-... 전 할줄 아는게... 몇가지 없다는... 국 몇가지와... 반찬 몇가지...orz....그래도.... 뭔가 도전하는것은 좋아한다는 -_-... 처음... 파전이 갑자기 먹고 싶더라고요... 무작정... 재료 사다가 반죽만들고 팬에 구웠(?)댔죠...; 빵처럼... 되어버린... 그후로 여러번의 시도끝에 결국... 어머니가 해주는... 그런!!! 파전이...역시... 음식은 스스로 만들고 나서 먹는게..;
끄응... 비가오면 뭘 먹는거죠??? 전 보양식은 안즐기죠. 단지 다량의 약물을...(...)
부추 더덕무침 해드세요... 밤에 잠이 안올겁니다..-_-; 크하핫;
전 몽몽님과 다른 유형의 ...그러나 마찬가지로 다량의 약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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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치 부침개가 가장 낫다는~ 아 배고파;;
후 배고파지네요 ㅎ
멍멍이;; 뱀;; 오리;; 등이 좋다고 하더군요
음......점점 더워지는;;;;;;;;볼거리는(?)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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