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에서야 상관없겠지만.... 밖에서는 조금 신경쓰시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뭐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여자분이라면야....상관없겠지만.. ^^;;;; 하지만 그런분은 드물겠지요...-_-;;;;
찬성: 0 | 반대: 0 삭제
여자들은...원래까지는 아니고..대다수가 그럽니다.. 여자들의 무의식적인 행동때문에 상처 받는 남성들 많습니다. 왜 집에가는데..앞에 가는 여자는 뛰어서 도망칠까요.. 왜..뒤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비명을 지를까요.. 그런데..두 손을 잡고 마주보고 얘기한다면..뭔가 중요한 얘기를 할 것 같다는 마음이 들지도..왠지 고백씬에서 많이 등장하는.. 그래서 무섭다고 느낄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웬지 풋풋한 로멘스가 느껴지는 듯하다.... 아 ..... 부럽다.....
여자들의 심리는 죽어도 이해못하겠습니다. 현실적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잘못생각하는건지.. 어떨때보면 두렵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무슨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 너무나 급변하는터라...
제 친구는 사귀자고 했는데 차이고는.. 자주 만나서 하루종일 손잡고 다닙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요...ㅜㅜ
밖에서 처자를 안고 담소를 나눈다는것은 남들이 보기에는 오빠 믿지? 내가 책임져. 라고 속삭이는걸로 밖에 안보이죠.
컥......사슬아;;;
훈영님에 올인.;
훈영님 말씀에 한표.;
사슬이//밖에서는 아니고; 동아리방 안에서 그런 거에요; '팔'만 잡았습니다-ㅅ- 훈영//왠 노인네 같으신 말씀을; 흐음.좀 더 자제해야 될려나. 뭐, 자라온 환경과 사고방식의 차이겠지요. 아웅.그래도 껴안고 싶은데-ㅅ- 누님이 좀 귀엽거든요. 핫핫핫[어이]
훈영님께 한표...ㅡㅡ; 저는....여자들보다 제 심리를 알고 싶습니다. 아......................................................... 어렵도다!!!!!!!!!!!!!!!!!!!!!!!!!!!!!!!!!!!!!!!!!!!!!!!!!! 나는............................................ 돌연변인가...................쿨럭....................
안는건 아니지만... 상당한 압박이 있겠죠..; 그 누님한테는요... 몇년보던 사람한테 그러면 약간 그런데...;;; 너무 나가신듯?... 저라도 갑자기 잡으면 놀래죠..; 요새 세상이 엄청 엄하기도 하고... 뭐 그런... -ㅅ-;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