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상상원정대에서 정형돈이 타는 장면을 볼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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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 170만원이라... 나도 타보고 싶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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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소공포증 있어서 바이킹 타도 눈감고 타는데....
후...멋진데요+_+;; 한번 타보고싶은
난 170만원둬도 타고싶지 않아... 저런걸 어떻게 타...... 심장이...심장이....
아마... 맨 첨 출발의 첫 좌석이 경매로 붙어서 그렇게 가격이 높지 싶은데요. 정가는 그렇게 비싸진 않을 겁니다. 어쨌든 타보고싶은 욕구가..울컥울컥 쏟아지네요..
큭;; 저기 달린 리플들이 더 재미있네요. 에긍..;;; ㅋㅋ크크크님 처럼....저 역시 바이킹...벅차다는;;; 스릴 찾다 저세상으로..; ㅁ;
...저도 고소공포증이 ㅠ.ㅜ
저걸 보고 잠시 흥분해버렸다; 타고싶어어어어어어어! ㅠ_ㅠ
이야.. 정말 무섭겠다 --;; 오줌을 찔끔;;
헐;;
꼭대기 코스 뒤로 보이는 코스도 같은 라인이라면 .... 진짜 길것 같군요... 아무튼 타보고 싶다는 ..쩝
..... orz
170만원;;;;;;;쩝 저돈으로....
170만원.. 나나주지 내가 스릴 느끼게 아파트에서 떨어뜨려줄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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