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과 카타르전 말레이시아 심판도, 일본과 이라크전 한국인 심판도 자질(혹 금전거래가 있었는지 모르지만)을 의심케하는 승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치명적인 편파판정에 정말 어이가 없기는 매한가지.
따라서 월드컵 예선같은 큰 경기의 심판들은 EPL과 같은 유럽심판들로 배치를 하든지,
아님 아시아 쪽 심판들을 기용하더라도 시합 바로 전날에 심판배정을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어제 물론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실망을 했지만, 수준미달의 심판에게 홈인데도 불구하고 역편파판정을 당하다 보니 화가 나 꿀꿀한 기분 풀겸해서 객쩍은 댓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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