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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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XXXXX가 누군지 알아서 당황한 중록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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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뼈가 있는 말이로군요. 특히 "덧"이..ㅎㅎ~_~
헤휴....요즘 정말 꿀꿀하네요.......헤휴.....
참새 짹짹 오리 꽥꽥 돼지 꿀꿀 - _-;;; 죄송;;;
......
윽.... 저를 돼지로 만드시다니. 환사님 ㅡㅠㅡ (머. 요즘 살이 디룩디룩쪄서 돼지가 되어가지만.........[퍽])
나는 '정말충록성'이 싫다. 파하하!!
그 분의 글이나 댓글들을 보면... 이런 반응들이 당연히 나올걸 알면서도 쓰시는 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반응을 즐기는듯..ㅡ..ㅡ
의서, 가드올려!
'덧' 부분의 의미는..+_+;;
후아암 그만들하자고요~ 싫은건싫은거고 상기시키면 기분만 더상하지요~
혹시 ... 밥풀매니아 님? "밥풀이 좋다고 이런 밥상스러운 장소에서 달고 다니면 어쩌란 말인가? 자기가 밥풀이 붙었다고 생판 안쓰던 주걱한테 밥풀띠라고 해야하나? 그냥 간식으로 밥을 지을 수도 있는거고, 제대로 뜸 들일려고 하지만 첨이라 태워먹을 수도 있는거지, 그걸 가지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밥풀 달 필요가 과연 있을까?" 대략 난감 ... -_-;;
달수님 센스... 원츄...-_-;;; 저도 누군지 아는 관계로... 참.;
모르는데;;;;;
이제 알아버렸다;;;;
...쿨럭...
전 악플매니아님 싫어요 ㅎㅎ
ㅋㅋ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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