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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끔찍합니다..
저도 3번째 공감합니다..
저런거 연속으로 몇번 되니까...
던져버리고 싶더군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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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도... 공감됩니다.. 크흑.. 저럴때,, 정말 미치고 싶습니다..(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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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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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심히 ....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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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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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위에 짜장을 부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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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비싼 간짜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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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 랩을 뒤집어 드시는 군요 ^^;;;

봉지라면을 드셔본 경험이 있으신 듯 ...

2번은 ... 일단 먹고 나중에 털어야 할테고

3번은 젓가락과 망치의 도움을 받으면 금새 해결 됩니다. (참치캔은 쉽습니다. 꽁치 통조림류가 문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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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짜장 사발면 스프부터 넣어버려서 낭풰본일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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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르트 뜯는데 주변부분만 뜯겨질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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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그런거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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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한번....2번은 상습적인 커피 엎지르기...3번은 여러번... 워낙 손이 서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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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슬픈 과거를 들추시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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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랩만 뒤집으면 되고 3번은 깡통따개를 이용하는게 칼을 쓰는 것보다 더 안정적이고(맥가이버 칼이나 중형 손톱깍기에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용깡통따개도 있지요) 2번은 일단 떡고물이 더 떨어지지 않게 잘 집어낸뒤 진공청소기 제일 강력하게 놓고 빨아들여야 겠지요. 그래도 속에 남는게 있다면 천상 키보드를 들어내고 (노트북 키보드는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들어낼수 있는 설계가 되있는 걸로 압니다..아니면 천상 A/S 센터에~) 부드러운 붓으로 쓸면서 역시 진공청소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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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나 과자처럼 고체 형태보다 더 문제인 것은 라면이나 커피, 음료수 등의 액체~ 완전 분해후 씻어서 말리는 것 외에는 대책 안서는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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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학생이라 자주 경험하게 되는 일...
학교 과제물이나 교과서, 필기 노트등에다가
쥬스 같은 것을 엎는 불상사가 가끔 일어납니다...
게다가 저는 그런데에는 이상하게 잘 걸려서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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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심히공감- -ㅋㅋ

2번... 옛날에 손에서 피나는줄 모르고 컴터하다 어느새 축축해서보니...피가 흥건.. ...- -;

...3번이라... 저럴땐 그냥 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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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3번...대략 망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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