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조..심하세요... 섬뜩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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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삶은 계란은 필수죠 ~ 예전엔 방학기간에 거의 4~5일까지 찜질방에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 ;;
누가 지켜보고있었다니..;;; 섬뜩. 중앙에 연인들 껴안고 자고있으면 OTL...
찜질방 좋죠.. 가끔씩 가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하셨던 쳐다보는사람은 조심해야합니다. 게이성향의 사람들도 꽤나 존재하는곳이라는... (여자라면 다행) 그리고 연자님이 말씀하션 껴안고 자는 연인들을 보면 당연히 분노게이지 MAX...
전 ㅡ 찜찔방..처음 갔던날.. 만취해서 갔었는대.. 씻고 일찍 잤드랫죠-_- 자고있는데 씨끄러워서 눈을 떳더니 - - 남자 숙면실에.... 여자가... 것도 세명이나 들어와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군요 -_- 당황스러워서 자는척...
찜질방 큰 곳은..-_- 정말 장난 아닙니다.. 뭐 열내는 종류가 몇가지나 되니... 온도별로 분류해놓은 곳도 있고. 냉찜질로 얼음 덮힌 방도 있고.. 서울은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정말 큰 찜질방은 보기가 힘들더군요. 지방은 정말 큰 곳이 많은데 말이죠. 찜질하면서 먹는 냉국수와 계란은 정말...-_-b 왓따입니다.
머리 기른 변태... 일지도 ㅡ,.ㅡ
피곤할때 찜짐발강서 물에 푹담그고 .. 한숨 푹자고 일어나면 ..그곳이 극락이지... 캬.....죽인다..
-_-설마 찜질 방에서까지 홀딱 벗고 계셨습니까?ㅋㅋㅋ
술에 취하면 바로 집에 못들어가니 친구들이랑 서너시간 있다가 술깨서새벽에 집에 들어가곤 했던 기억이...
찜질방은 염장커플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요.. 그래도 이쁜이들이 많이 있으니 가고 싶기는 하오.. 험험
버슨아...찜질방이 첨이라니...원시인이냐...ㅡ.ㅡ?
열마님... 저도 찜질방 한 번도 안가봤는데에........ㅠ.ㅠ
아하하;; 어제 축제끝나고 차편 끈겨서 우리 애기랑 찜질방가서 잔게.. 손만잡고 잤음..
저도 여자친구와 가지만, 찜질방...가끔보면 염장커플들 있더군요. 꽉 끌어안고 자는 커플이나...어두워서 안볼거라 생각하는지 슬금슬금 더듬는 녀석이나..쳇. 그래도 찜질방에서 먹는 삶은 계란에 사이다는 맛이더군요.ㅎㅎㅎ
음....형은 이제 그런 시선 즐기려고 자주 가겠군...(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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