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전강 대사 맞슴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고..걍 일케 둘러치세요. "새우젓 배만 들어오면 마담 빤쓰는 가죽이야!" (가죽이 무쟝 비쌌던 시대) <--허전강의 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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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강이 아니고 허장강이군요. 지금까지 허전강으로 알고있었음
허준호씨의 부친이죠. 허준호씨도 나름대로 카리스마가 있지만 부친만큼의 카리스마는 없는듯 해서 아쉽습니다.
음....나와는 넘 먼 이야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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