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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포즈가 흡사 카메라 옆의 누군가에게...
장력을 펼치는듯한;;;쿨럭;;;

다님이 굉장한 고수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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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저 내민 손을 무엇을 향하여?
사진 찍는 아빠를 향하여?
그런데 표정이, 앙다문 입술이 사뭇 심각해 보인다는...
웃고 있는 사진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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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내미..웃는모습이 영 아니라면서..ㅠㅠ
아빠를 닮아..칼슈마가 넘치지 않나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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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뵌 적이 없어
아빠를 닮은지는 모르겠고,
카리스마는 확실히 풍기네요.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잘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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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의 손바닥에서 강맹하고 굳건한 기세가 흐르는 것이 외문의
철사장 공력을 익힌 것 같군요.
딸래미의 성취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무서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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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마가 벌써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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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님.....근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진을 올리시다니!!!!ㅎㅎ

많은 고무판 분들이 따님을 보고 반해서~
장인어른~하면서 덤비시면 어떡할라고 그러신 겁니까!!!ㅎㅎ

아니면.....자기 아들이랑 잘 어울린다고 혼담이 들어올지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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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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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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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퍼님.. 다른 건 몰라도 예쁜 딸을 두셨으니 행복하시겠습니다.
귀엽고 예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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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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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밑사진에서 공력연마 후에
지금 사진에선 장풍을?

(-_ㅡ) (ㅡ_-) (두리번두리번)
(_ _) (덥석!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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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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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파마후 장풍!? 음.. 파마하면

장풍을 날릴수 있는것인가...

나도 파마나 해볼까... [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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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력이...
파마장법인가?[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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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알수없는 포스가..
분명 크게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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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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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저 꽃달린 분홍색 스웨터 입혀놓으면 너무너무 귀엽죠^^*
저 머리에 딸기핀도 앙증맞아요. ㅎㅎ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술퍼님이 많이 이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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