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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영화가 그런 시절이
있었죠....

아흑 ㅡㅜ 왕조현을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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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지향이 달라 비교하기 조금 뭐 하네요.

그리고 친구분 한테 남 비판하고

자기 꿈 자랑하고 싶으면 그 시간에 자기가

걸어온 길이나 한번 되돌아 보라고 하고 싶네요.

부끄러운 일이 많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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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무협도 좋은 글이 정말 많은데..
아직은 사람들이 장르문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
조금씩 바꿔나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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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문 해보세요. "뭐가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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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가지 어리석은 일들이 있죠.
자신의 경험이 아닌 남의 판단으로 어떤것을 평가하는 것이나,
한가지 일면만을 보고 그 전체를 판단하는 것이 그 어리석은 일들중
하나입니다. 그 친구분은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물어보세요. "읽어보고 말하는거냐?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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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말합니다. 독도는 100년 전부터 자기네 땅이었다고.

우리는 말합니다. 독도는 1500년 전부터 우리나라 땅이었다고.

라는 광고 방송이랑 제목이랑 뭔가 비슷한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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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르가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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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친구보고 게임이나 티비같은거 보지말라고

그시간에 공부나 하라고 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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