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으음.... 님도 결국 고무림 훼인이 되버리셨네요 ㅎ
저도 고무림이 너무좋아서.. 무판판 훼인문도랍니다아..[뭔가 아니다]
컴퓨터키면 항상 이 카이트만은 켜놓는다는..

찬성: 0 | 반대: 0

헉 3개월... 이시라니..
오랜 경륜이 느껴지셨는데....

찬성: 0 | 반대: 0

음...이런글....운영자님들이나 작가분들에게 큰힘이 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럼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파천러브처럼 아이디가 바뀌지 않고 계속 을파소! 이렇게 있어주면 자알 기억하게 됩니다^^
그런데...자주 바뀌면 도저히^^;;;

찬성: 0 | 반대: 0

저는 고무판 생기자마자 가입햇는데 마치 1주일된 가입자
같지 않나요??
예전 배경화면이 무슨 노을화면에 대나무 그려져잇엇을때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생기자마자는 좀 아닌듯 싶고;;

찬성: 0 | 반대: 0

파천*사랑*러부님 말처럼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처음 강호정담에 들어와 물망아님의 글을 접해 기분 좋습니다.
무림왕, 야수를 사랑해 주시는데 보답도 못하고...
언제 못 쓰는 시지만 시 한편 선물할께요.

우선 물망아 삼행시

물, 물안개 잔잔히 깔린 호변
망, 망연히 수심에 잠긴 그녀를 본다.
아, 아~ 언제나 그녀는 내 안의 목마름이다.

찬성: 0 | 반대: 0

아. 저도 댓글로나마
운영진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_(__)_

찬성: 0 | 반대: 0

이제야 확인!
단야님 삼행시 정말 좋네요.
말씀 남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