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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5.08 18:04
    No. 1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5.08 18:04
    No. 2

    허허허~ 그건 우리나라 스포츠는 다 그렇습니다.
    오늘 기사에서 봤는데 한기주인가 하는 야구선수가 기아랑 10억에 계약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자질만으로도 선동렬감독보다도 뛰어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하면 우리나라는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만 씁니다. 일단 당장이 중요하니까요. 이번 한기주선수도 2틀동안 공을 300개넘게 던졌다고 하더군요. 혹사당한거죠. 아마도 이런식의 혹사로 망가진 선수를 많이 봐왔지만 또 다른 케이스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박주영선수 문제도 당장의 실적을 앞세울수밖에는 없는 현실의 잘못이지요. ㅋㅋ 그리고 찌라시들의 여론몰이 이기도 하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옥
    작성일
    05.05.08 18:24
    No. 3

    절대 동감합니다. 만약 부상이라도 입으면 누가 책임 질랑가?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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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5.08 20:10
    No. 4

    고종수 꼴 나면..정말...
    차라리 약한 부상입어서 한달정도 푹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5.08 20:11
    No. 5

    박주영 선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우리 나라 스포츠쪽이 문제가 많죠..외국과 엄청난 차이..외국은 선수보호 장난아닌데..

    요새도 하는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기독교도 한명뿐도 아니고..
    국대에서도 기독교 믿는 사람 많을텐데 골넣고 기독교인거 티를 꼭 내야하는지..

    어시스트가 하늘에서 주는 것도 아니고 동료들이 패스 해준건데
    혼자만 그렇게 하는거보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oojjuc
    작성일
    05.05.08 21:24
    No. 6

    착각님 댓글이 용감?합니다. 저도 한마디하자면 그 선수의 인터뷰때 동부지방의 억양이 상당히 귀에 거슬립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5.08 21:25
    No. 7

    사람 나름이죠. 하고 싶어서 한다는 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열혈마왕
    작성일
    05.05.09 06:16
    No. 8

    뭐 저는 이천수과로 분류할까 고민중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열혈마왕
    작성일
    05.05.09 06:20
    No. 9

    아...참고로 인터뷰내용을 들어보면 겸손함 안에 약간씩 자기과신(?)비스무리한 포스가....거기다 서울팀의 영향도 있고(서울 별로 않좋아함) 이번에 청대소집 불응(이건 뭐 팀에서 못가게 했다지만...) 솔직히 서울이 눈꼴시려서 박주영 선수까지 이미지 버리는듯...청대급선수 3명 없다고 팀이 제대로 안돌아가면 국대와 청대 모두 있는 수원은 게임 하지말아야 하는건가...?? 거참...자기들 무능하다고 소문내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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