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주일도 안되서 산부인과에서 몰래할수는 있어도 디카로 올리는 병신짓은 하지 않을겁니다..-_-;; 귀여우면 쓰다듬어 줘야지, 코에다 연필? 연필? 연필? 콧구멍이 연필깍기냐? 신생아 콧구멍에 넣고 연필돌리면 연필심이 뾰족해지냐? 엉?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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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싸이 가보니 얼굴들고 다니기 힘들겠든데 그정도론 안되고 좀 맞아야겠음 지 애기 낳음 똑같이 해보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쟤랑 다를게 없고 지 자식한테 피해주기 싫음 지가 죄값은 받아야죠
가보니 방명록을 닫아 놓았내요 ㅆㅂ..... 저런 인간은 제거를.....
어릴 적, 대략 5살쯤 되었을 때던가 말랑말랑하다며 사촌동생 머리 눌렀다가 어머니께 오지게 맞았던 기억이...-_- 근데 댁들은 뭘 배웠냐...
참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싸이월드 marga 라는 주소로 가보세요! 어떤 아기어머님이 화가나셔서 사진들 스크랩해두었네요! 반드시 심판을 받는것을 보고 말겁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개념이 없어졌다죠;;;; 인성교육이 안된 그런 인간들이 있으니..... 에휴.....저런 인간이 간호사라니...휴우.... 이제 병원에도 맘대로 못가겠네요;;; 아는 누나가 간호사인데 내과라서 다행인;;;
신주대겁협님의 글을 보고 찾아가 보았더니 어이가 없더군요.....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인간되기는 글른것 같던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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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말종들이 많아졌다는.. 저런 인간들때문에 나라가 욕먹는..ㅉ
저런 인간을 낳고 어머님이 미역국 드셨을 거라 생각하니...참...부모가 어떤지 보고 싶어지는군요...에혀...저런짓이 부모님 욕먹이는 짓이라는 것도 제대로 모르다니...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보는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뭔지 아세요? 물론 이 사건을 통해서 알게되신 분도 있겠지만 이렇게 사건이 커지기 전에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귀엽네 어쩌네 이랬다는 겁니다... 그래놓고 태도돌변이라니...
철저히 조사해서 교**에 처넣어서 피눈물좀 빼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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