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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5 09:09
    No. 1

    흠....어디 무슨 클럽 감독으로 우승한 적도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Kkiseung
    작성일
    05.05.05 10:35
    No. 2

    좋은 숫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5.05 10:48
    No. 3

    흠.. 정말 아까운 경기 였습니다. 아무튼 자랑스럽군요.. 박지성,이영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5.05 10:53
    No. 4

    하튼 흘리는 눈물이 안타까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5.05 12:29
    No. 5

    대략, 저도 4강이 한계가 아닐까.. 라고 예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05 13:19
    No. 6

    아깝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5.05.05 16:17
    No. 7

    한국, 아인트호벤....다른사람이 감독했으면 16강 들기도 힘든 수준이었죠.
    한국은 1승이 소원이었는데 4강까지 가는 기적을 이루었고
    아인트호벤은 선수 키워서 팔아 돈챙겨 연명하는 가난한 구단... 이런 구단을 이끌고 4강.
    대단한 히딩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E5(이오)
    작성일
    05.05.05 18:28
    No. 8

    어떤 팀에서 어떤 선수들과 4강을 이루어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 듯 싶습니다.

    지난 2002 월드컵에서의 4강 달성은
    (월드컵 첫승을 노리던 팀의 )
    '기적'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였었죠.

    이번 시즌의 아인트호벤도
    지난시즌과 비교해 오히려
    전력이 약화된것으로 평가를 받으며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도
    네덜란드 리그 우승에 챔피언스컵 4강진출이면
    누가봐도 목표를 초초초초초초과 달성한 겁니다.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낸 것에
    징크스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황색신문찌라시들이나 쓰는 자극적인 말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1988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력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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