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5 18:06
    No. 1

    저랑 나이도 비슷하시고.....신세도 비슷하시다는....-_-;;

    저도 고등학교때 짝사랑에 크게 데인후에.....
    여자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본적이 없다는.....;;;

    저 좋다는 애가 있어도....시작하기가 꺼려지더군요....후우...
    이거 이러다가 나중에 병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05 18:07
    No. 2

    음...전...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5.05 18:21
    No. 3

    저도 방금... 라면 먹었습니다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5.05 18:22
    No. 4

    음...전...흑흑;;;

    동감 ㅜ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5.05 18:40
    No. 5

    음후후후후 대학생이 됬는데도 불구하고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나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5.05 18:58
    No. 6

    훗 어린이날은 13세이하만.. 14세이상은 청소년의 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5.05 19:11
    No. 7

    이런... 같은 동지들이 있다고 기뻐해야할지...
    서로 부둥켜 안고 울어야할지... 참 ㅡㅡ;;

    우린 불쌍한 people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5.05 19:14
    No. 8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5.05 20:08
    No. 9

    전 오늘 친구들과 노래방가고 쇼핑도 하고(비오기전)
    피시방도 가고 영화관도 가고 맥도나르도에서 맛나는 햄버거 세트도 먹고 또 나중에 시간이 자나서 다른 음식점에서 맛나는걸 많이 먹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5.05 20:26
    No. 10

    저도 방금 라면 먹고 왔습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5.05 20:29
    No. 11

    전 '늘' 그렇듯 그냥 밥 먹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5.05 21:08
    No. 12

    전 초 4 초반에 고백했다 차이고는 지금까지 짝사랑도 없었심다;;
    음... 17년 솔로군요...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5.05 21:24
    No. 13

    흠냐.. 동생 피자사줫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5.05 21:52
    No. 14

    저도 라면을..+ㅁ+ 너무 맛잇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