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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5.05 20:06
    No. 1

    저는 감기 걸렸습니다만.. 콜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삼매경
    작성일
    05.05.05 20:09
    No. 2

    연인과 함게 비를 맞는다면...
    울매나 좋을까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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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5 20:16
    No. 3

    비라.....후훗.....실연 비스무레한것 한 번 받고.....

    비맞으면서 시내르 ㄹ돌아다녀본 경험이 있다는....-_-;;;

    즉, 미친 짓이었죠....감기걸려서 죽도록 고생했다는....
    겨울비였거등요....쿠후후.....

    하지만...비에 맞는 만큼...머리는 시원해지고 맑아지더군요~
    그 순간의 기분....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힘드시거나 어려운일이 있으시다면...가끔가다 맞으시는것도 좋을듯...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5.05 20:32
    No. 4

    삼매경님의 의견은 패스..
    혼자하면 로망이지만 둘이하면 쑈가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가 없습니다. 비맞는 이유도 그넘의 여자때문인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5.05.05 20:35
    No. 5

    이미 비바람을 맞고 돌아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5.05 20:35
    No. 6

    모자라도 쓰시고 맞으시는게.... 혹시 알아요, 산성비일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5.05 20:43
    No. 7

    허허~ 제가 사는곳은 경북에서도 안동입니다.
    학교자취방이죠. 안동은 공장이라곤 없어서 아마도 아닐겁니다.
    그리고 모자쓰고 맞으면 비가 안느껴질거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5.05 21:22
    No. 8

    동동주에 파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5.05 21:23
    No. 9

    참 대검협님.. 공장이없다고 안심하시면 안돼요;;
    요즘세상에 딱히 구분이 안될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썩은듯 싶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Σ비호란™
    작성일
    05.05.05 21:30
    No. 10

    으음,,-_-;; 혼자서 비맞으며
    미친듯이 돌아다니며 나름대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놈들이 보면서
    '미쳤냐-_-??' 고 하더군요,,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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