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5.05 10:53
    No. 1

    어린이를 보면 쓰다듬어 주고 싶지만..
    초딩을 보면 때려주고싶은...-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5.05 11:09
    No. 2

    어험;제 기억에 의하면,어린이날은 아니었죠.며칠전이었나?
    어떤 초딩이 같은 초딩 여자 두명을 양옆으로 끼고(쿨럭;;)한손으로
    정말로 구린(;;)핸드폰 갖고 열심히 전화 하는척하며 가더군요--;;(나름대론 멋있게 보일라고 그랬는데.이상하더군요--;;

    빵집앞을 지나길래 속으로
    '이자식이!감히 나도 두번밖에 못해본 연애를 한번에 두명씩이나?'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갑자기 초딩이 핸드폰을 떨어뜨리더군요.
    속으로'고장나버려 짜샤!'라고 생각했지요.

    진짜로 고장나더군요 ;;;;
    초딩아이가 울면서
    "어헝!나 아빠 한테 죽었다 흑흑."

    옆에 여자애들 쳐다보면서 하더군요
    나름대로 불쌍했습니다.

    하지만 뭐...
    그런데...!

    저 초딩새끼가 저번에 저보고 손가락 욕을 한 자식이랑 닮았었죠.
    뚱뚱하고 눈 작고 다리도 짧은것이(사실무근)

    그래서 제가

    "야,너 저번에 나한테 욕하고 튄 새x지?"
    그랬더니
    "아닌데요.저 그런적 없는데요."

    그래서 약 십여분간 말싸움을 하다가 그냥 몇대 떄려주곤 왔습니다.
    진짜 닮았었거든요.(몇대가 좀 아프던지;;서럽게도 울던;;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5.05 11:20
    No. 3

    아마 그때 그자식 맞는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미인
    작성일
    05.05.05 11:39
    No. 4

    ↑오늘 어린이들 때문에 놀아부리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5.05 11:46
    No. 5

    ㅋㅋㅋ 몇대 더 때리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5 12:17
    No. 6

    크크큭.....전 아기를 보면 너무 귀여워서 좋은데.....
    아이들은 왠지 좀....물론 착하고 귀여운 아이들도 있습니다만...
    요즘 아이들은 개념을 확실히 말아먹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05.05 12:29
    No. 7

    대략... 어린이에서 탈출한지 오래되었음으로...
    이젠 그냥 빨간날...(거기다 시험기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05.05 13:08
    No. 8

    딱 6살까지가 좋습니다

    요새 아이들은 도대채 아이들
    같지가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05 16:44
    No. 9

    가을흔적님 말씀에 무조건 동의...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