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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싸군여. 6~3천원 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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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검이면...와호장룡의 그 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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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아니라 만원이 아닐지.....;;;;
쫌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저건 들고 막 싸우고 다녀도 괜찮긴 괜찮을 것 같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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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만원 단위군요.. 어쩐지 너무 싸다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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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아무리 검이라도 만원 단위라니요.
저것은 대만화폐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런 무기는 우리나라에 가지고 올 수 없답니다. 사전에 신고해야 합니다.
불법무기 단속기간에 틈타 신고하면 무기허가증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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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만원... 어허-_- 차를 뽑아도 장난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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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원--;대략 책 한권보다 싸다는!(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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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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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청명검 가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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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옷...이 노래는 댄서의 순정에 나오는 문근영이 불렀던 원판 노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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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검들이 대부분 아트소드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저번에 올린건 확실한데, 이번 것들은 잘...)

이번에 올리신 검 중에 첫번째 '태극검'은, 위의 둘과 마지막 하나가 칼이 다릅니다.

저거... 뭐라그러더라, 츠바요. 방패라고 하나? 그 부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지요. 칼이 달라보이지 않나요?

에, 그리고 첫번째 칼 세번째 사진의 방패 말인데... 주로 제사용 검이나 장식용, 의장용 등 권위를 위한 검들이 저렇습니다. 저래선 칼 타고 손목 치고 내려오는걸 못 막죠.

중국검이라...

중국 본토에 가면 검이 싸다던데... 휘두를거 아니라면 꽤 괜찮을지도; (일반인이 국내 반입은 못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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