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욕심없는 사람은 존재가치가 없다고 보는데요. ㅡㅡ;; 하다못해 성직자의 경우도 좀더 자기의 신에 다가가기 위한 욕심을 부리죠. 인간이 욕심이 없다면.. 대략 난감...ㅡㅡ;; 거의 로봇 수준이죠. 문제는 욕심의 과다가 아닐런지요. 자신의 한계 이상의 욕심을 부리는게 문제지, 자신의 한계내의 욕심을 부르는것은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을 증명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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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인간에게 누구나 있는것이지만..... 그 욕심을 넘어서 너무 과욕을 부리는게 안 좋은 것 같네요~!! 적당한 욕심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적당히 자기 자신을 절제할 줄 알고.....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욕심보다는....정신적인 욕심을 키우는 편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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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지존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유조아보다 진행이 상당이 늦더군요. 좀 불편해서리... 언제 단전 제대로 회복할 지...
국가간에도 그 욕심이 문제죠. 작금의 동북아 정세처럼... 심지어 남의 조상을 자신들의 조상이라 팍팍 우기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존경스러웠으면...
아....저 뉴스 저도 봤는뎅.... 역시 마약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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