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흔히 말하는 초딩의 날이라 초등학생들이 너무 많이 본.. 맥도나르도에서 뭐 먹는데 초딩들 생일파티 하고 있고 몇십명이서.. 기타등등...... 초등학생들 생일파티한다고 하니 음악 틀어놓은것을 무슨 동요로 바꿔 주는 맥도날드의 센스까지 엿봤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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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맥도르나르도에 그런 센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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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은.. 원래 '어머니 날'이었는데 그게 아버지 어머니를 모두 포함하는 '어버이날'로 바뀐 것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후움.. 난 어머이날로 알았는데... 아니 어머이 날이었는데..
난 왜 몰랐을까요.. 제가 국딩때도 어버이날이였떤거 같고 유치원 생때도 어버이날이였던것 같은데..
그런 생각 했었지요... 음... 다시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줬던... 그런데 그 카네이션이... 무려 천원이였던... ㅠ^ㅠ
ㅋㅋㅋ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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