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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09.16 20:30
    No. 1

    윈드윙님 글을 틈틈이 읽는 독자로서, 이번 글은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D 잘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6 21:47
    No. 2

    헉 ; 그냥 사는이야기에요 ㅠㅠ 독자라는 표현도 황송합니다. 꾸벅(_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9.16 23:03
    No. 3

    독자 1인 추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7 00:30
    No. 4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하늘마루
    작성일
    16.09.16 20:37
    No. 5

    정말 요리를 몰라서 라면만 드시는분이라도
    스프는 절반넣고 어묵 버섯을 한팩씩 넣어서 드시길.
    국물이 좀 우러나서(?) 먹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6 21:47
    No. 6

    엇 ; 이것 저도 꼭 해볼께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한혈
    작성일
    16.09.16 20:46
    No. 7

    좋은 글...
    그동안 보여주신 윈드윙님의 반전인가.
    스포츠/연예 분석가, 그리고 수필가...
    마치 청룡검과 백호권을 모두 가진 듯한... 아, 이 빌어먹을 질투라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6 21:48
    No. 8

    아쿠 ㅠㅠ 그렇게 글을 잘쓰면 제가 소설을 쓰죠 ㅠㅠ 안되니까 그냥 이정도에서 만족하고 있어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9.16 21:12
    No. 9

    회사밥이 제 몸을 지켜주고 있는 듯 합니다 ㅠ_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6 21:48
    No. 10

    음식 참 중요해요. 처음에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더라구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6.09.16 21:23
    No. 11

    체중이 느는 이들은 잘 먹어서라기보다 편의점 음식 등 영양에 비해 열량만 높은 식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6 21:49
    No. 12

    정말 맞아요 ㅠㅠ 편의점 조심해야해욤.
    수시로 카톡으로 음식사진보내서 죄송해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09.16 21:56
    No. 13

    저는 이미 끝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7 00:29
    No. 14
  • 작성자
    Lv.92 흑색숫소
    작성일
    16.09.16 21:57
    No. 15

    전 먹고 싶은거 다 먹는대신에 하루2만보이상 걸어다닙니다 ㅇㅅㅇ! ...는 하는 일이 주로 걷는거라 ㅡ.ㅡ

    하루에 탄산음료를 5캔 이상 마시는데도 자연스레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7 00:29
    No. 16

    저도 배워야겠네요. 활동량 늘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09.16 22:45
    No. 17

    전 집밥이 더 살쪄요. 밥솥에 많으니 조절이 안됨 퍼먹다보면 어느새 밥솥이 비어있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7 00:29
    No. 18

    허걱 ; 집밥이 건강에 좋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6.09.17 01:42
    No. 19

    윈드윙님 일상글도 좋네요. 스포츠란에서 리빙 내지 문화란 칼럼 보는 느낌입니다. 결혼은 진짜 연이 따로 있는 거 같긴 해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7 02:00
    No. 20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진짜 인연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때수건
    작성일
    16.09.17 02:45
    No. 21

    혼자 산지 1년쯤 될 때까진 이것저것 반찬도 만들어 먹곤 했는데... 그나마도 지나고 나니 안 만들어 먹게 되네요. 점심저녁을 일터에서 먹게 되고, 그나마 계약한 식당들도 짜디짠 음식들 뿐이라... 활동량이 폭발적이라도 날씬해질 수가 없었던 슬픈 현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7 03:10
    No. 22

    크흑 ㅠㅠㅠ 괜스레 집밥 집밥 하는게 아니에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백수마적
    작성일
    16.09.17 15:21
    No. 23

    집밥을...
    이건 도저히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입까지 짧아서 사먹는 밥이라 입맛에 맞는 집은 거의 없지만 몇 곳을 발굴해서 그곳만 줄창 가고 있죠.
    어릴적에는 편식 정말 안하고 뭐든 잘 먹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점에서 가도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고 생각했구요.

    네. 광주 살았습니다. 취직하러 서울 올라갔다가 충격 먹었더랬죠. 어떻게 이런 음식을 돈 받고 팔 용기가 있는지. 10년이 넘었으니 지금이야 대강 제가 적응해서 삽니다. 경상도에서 일하고 있다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6.09.18 02:22
    No. 24

    음식좋은 광주에서 사시다보니 입맛이 높아지신듯..^^ 그느낌 알것 같아요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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