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랑 같은분 계셨군요 ^ㅡ^ 어설픈 환생물은 가라~ 판타지소설은 쏟아져나오는데 필력이 떨어진 소설이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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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가는 책방은 판타지는 거의 들여놓질 않아요. 손님들이 대부분 무협 골수팬인 아저씨들이 많은것도 이유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그래도 옛날 흔희들 말하는 판타지1세대 작품들은 다 있거든요. 그거에 비춰본다면 판타지가 예전만한게 없다 라고도 해도 할말이 없는거겠죠.
판타지, 저는 보기만 하면 일단 무협보다 더 빠져듭니다. 하지만 1권을 보고나서 다음권을 찾았던 작품은 한손으로는 못꼽아도 양손으로는 꼽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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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손이 으~~~ 모기에 오월의 신부 란 소설이 재미있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최근에는 그냥 읽었던것 다시 보고 있습니다. 사나운 새벽과 하얀 늑대들을 다시 보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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