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느 분야든간에... 도전은 참으로 어려운 법인데.. 그결과가 좋아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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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 긁적. 북극의 한 점을 밟았던 마지막 발자국이 아닌, 박영석님과 대원분들(홍성택, 오희준, 정찬일)에게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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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
산악등산이란 정말 멋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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