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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左手刀
    작성일
    05.04.25 14:28
    No. 1

    맘 독하게 먹고 끝까지 모른척 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4.25 14:39
    No. 2

    부모님의 말초신경을 건드리신듯 ㅠㅠ? 잡아때세요 끝까지~
    그것만이 살길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4.25 14:52
    No. 3

    만약 아니다 싶으면.. 손이 발이되도록 삭삭 비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25 15:12
    No. 4

    .....어쩔 수 없습니다!!!!!

    죽은 화분은 말이 없다지요......흐흐......

    그냥 아예 살분멸구(??;;;)를 하심이.....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4.25 15:45
    No. 5

    부모님 기분좋으실때 은근슬쩍 사실을 말해버리시는게 어떨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4.25 16:02
    No. 6

    저도 뻘짓하다 화분 날려먹은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조각을 맟춰서 대충 세워놨더니 나중에 부모님이 물 주실때 깨진 틈으로 물이 줄줄 흘러서 들통났었죠 겁나게 욕 먹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25 17:53
    No. 7

    아끼시던 화분이 아니라면 그냥 당당히 말하시고 꺠지십시오...;;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4.25 18:01
    No. 8

    에이 화분 깬거 가지고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저희집 개는 10만원 넘는 선인장 먹었는데도

    멀쩡했어여 ㅡ,.ㅡ;;

    저였다면 모질나게 맞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4.25 21:27
    No. 9

    똑같은 화분을 사서 화분갈이를 해주던가 아니면 보수제(혼합접착제)로 틈을 메꿔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대길님 글처럼 물이 줄줄 새는 사태가 생길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4.25 23:50
    No. 10

    흠...
    깨졌다면
    화분을 같은 디자인으로 바꾸는 정도의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26 02:48
    No. 11

    화분갈이 그거... 보기보다 쉽지 않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26 14:31
    No. 12

    ㅋㅋㅋ 비는센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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