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맘 독하게 먹고 끝까지 모른척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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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말초신경을 건드리신듯 ㅠㅠ? 잡아때세요 끝까지~ 그것만이 살길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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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니다 싶으면.. 손이 발이되도록 삭삭 비세요.. ^^
.....어쩔 수 없습니다!!!!! 죽은 화분은 말이 없다지요......흐흐...... 그냥 아예 살분멸구(??;;;)를 하심이.....흐흐흐......
부모님 기분좋으실때 은근슬쩍 사실을 말해버리시는게 어떨지..;;^ ^;
저도 뻘짓하다 화분 날려먹은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조각을 맟춰서 대충 세워놨더니 나중에 부모님이 물 주실때 깨진 틈으로 물이 줄줄 흘러서 들통났었죠 겁나게 욕 먹었던...
아끼시던 화분이 아니라면 그냥 당당히 말하시고 꺠지십시오...;;ㅡㅡ;ㅋ
에이 화분 깬거 가지고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저희집 개는 10만원 넘는 선인장 먹었는데도 멀쩡했어여 ㅡ,.ㅡ;; 저였다면 모질나게 맞았을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ㅎ
똑같은 화분을 사서 화분갈이를 해주던가 아니면 보수제(혼합접착제)로 틈을 메꿔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대길님 글처럼 물이 줄줄 새는 사태가 생길지도....
흠... 깨졌다면 화분을 같은 디자인으로 바꾸는 정도의 센스;;
화분갈이 그거... 보기보다 쉽지 않다죠...
ㅋㅋㅋ 비는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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