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실 야광주는... 전구입니다. 에디슨이 만들었죠... 퍼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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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야광주라는게.. 그 왜 야광있짆아요? 그 돌일검다. 아마도. ^^a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아무 조건없이 빛을 내는 물건은... 빛을 흡수했다가 다시 토해(?)내는 녀석이나, 열을 받으면 빛을 내는 녀석 등등이라면 모를까... 조건없이 그냥 빛을 계속 낸다면 그것은 엔트로피가 증가하지 않는 무언가라는 얘기가 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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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방사능 물질 아닐까요? 퀴리 부인이 연구했던 라듐 계열은 분자 구조가 붕괴되면서 알파,감마등 방선선을 뿜으면서 어둠속에서 스스로 빛을 낸다고 들었습니다. ^^;
트리튬 루미나이트 시스템....-_-
원래 짱개들이 과장이 심하잖아요.. 뭔지 몰라도 허접스런 뭔가가 있었지 않았을까여?
야광물질도 빛을 받아야 반사광을 낸다는.... 반디불이 꼬랑지의 형광물질을 압축시켜면 야광주가 될려나?
음... 소총 가늠쇠 부분에 보면 자체 발광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야간사겨을 위한 것이죠 제대한지 오래되서 명칭이 생각나지 않네요 확실한건 자체발광이라는 겁니다
그거 자체발광아닙니다. 낮동안 빛을 받아야 밤에 발광을 하는 겁니다. 며칠동안 빛 안 받으면 밤에 발광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군대 있을 때 직접 실험도 해봤으니 확실합니다
있습니다. 야광주엔 형광과 인광을 내는 두가지로 크게 나뉘는데 그중 형광이 다드 아시는것처럼 빛을 받은 후에 빛을 내는것이고 인광이란 것이 스스로 빛을내는 말그대로 발광입니다. 국내엔 홍라희여사가 소유하고있지요.(이건희씨의 아내라고 하면 아시려나...?)
소총에 쓰이는 야광물질은 햇빛과 관계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이름이 야광 모였는데 -.- 하여튼 그 물질이 발산하는 방사능이 형광물질과 부딪히면서 반영구적으로 자체 발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총에 쓰이는 야광 물질은 트리늄이라는 방사능 물질입니다.. 인체에는 거의 해가 없지만....아마 없을겁니다..ㅜ.ㅜ 제가 총포 수리관으로 있으면서 정비하고는 했었는데....첨에는 반납품목이 아녔다가 나중에는 그것도 방사능 물질이라고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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