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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25 22:47
    No. 1

    끝까지 쫓아가서 뒤지게 패야죠!! 그런놈들은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싸가지로 밥말어 쳐먹은 꼬맹이들은 잘못을 바로 잡아줘야
    또 그런짓 안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4.25 22:51
    No. 2

    '어떤 빙시가 초딩한테 욕 당하냐?ㅋㅋㅋ'
    이부분 압박;;

    그런 넘은 얼굴 기억해뒀다가 담에 잡든가 시야에 없어질때까지 따라가셔야하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4.25 22:54
    No. 3

    흐..;; 진짜; 열받겠네요; ;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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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4.25 23:18
    No. 4

    그러니깐 제가 초등학교때 약 6~7년전에 학원버스에서 지나가던사람들

    에게 하던 것과 비슷하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v몽랑v
    작성일
    05.04.25 23:19
    No. 5

    ㅡ.ㅡ.....
    그런 넘들 커서 뭐가 될려나??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25 23:23
    No. 6

    ......으음.......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봉노
    작성일
    05.04.25 23:40
    No. 7

    호..혹시 중지 눈금 볼려고 든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4.25 23:49
    No. 8

    흠...
    구도를 잡아본 거일지도...[퍼억]
    그런 개념없는 초딩들은 조기교육으로 개념원리 문제집을 줘야해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4.25 23:51
    No. 9

    저같은경우는 들고있는걸로 던져서 대가리 맞춰버립니다...
    핸드폰 던진적도 있지요 -;- 화나면 그냥 들이 받아
    버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赤虎
    작성일
    05.04.26 01:19
    No. 10

    솔직히 요세 초딩도 문제이지만...
    그런 초등학생을 자녀로 두고있는 부모도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안에서 하는짓 밖에서도 한다고...
    자녀교육을 빡~~세게 시켜야 된다고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4.26 01:54
    No. 11

    학원차 창문으로 초딩을 끌어내린 전적이 있습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05.04.26 10:29
    No. 12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4.26 10:52
    No. 13

    그런 초딩 많이 봤습니다. 직접 당해보진 않았지만요. (당해보고 싶었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4.26 11:24
    No. 14

    반말 함부로 하는 사촌동생녀석(초딩이었죠) 작은아버지께 허락맡고
    무지하게 혼낸 적 있지요.

    그 다음부터는 저만보면 설설 긴다는.

    새삼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건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26 14:14
    No. 15

    참..화당하네요..고검님의경험담....대박일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5.04.26 17:03
    No. 16

    정말 느끼는데요 저런 애들은 부모가 더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 그게 어디가 잘못됫냐는거죠 왜 남의 귀한 아들에게 화내느냐고 니까짓게 뭔데... 애 떨지않냐느냐고... 당해본 기억이 있어서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eppelin
    작성일
    05.04.26 22:13
    No. 17

    저는 츄리닝입은상태로 초딩들이 서바이벌하는 '집 근처'를 지나갔다가 맞았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4.26 22:23
    No. 18
  • 작성자
    Lv.33 원거
    작성일
    05.04.26 23:21
    No. 19

    -_-; 제 친구 중에 독한녀석은 저랑 놀다가 갑자기 어떤 꼬맹이한테
    달려가더니 멱살을 잡고 뺨때기를 후리며 "저번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욕설한 새끼 잘 걸렸다" 면서 애를 잡더군요..-_-;
    그 꼬맹이 겁에질려 죄송하다면서 싹싹빌고..;;;
    어쨌든 개념없이 학원차 타면서 밖에보고 xx떠는 초딩,중딩들
    걸리면 작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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