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끝까지 쫓아가서 뒤지게 패야죠!! 그런놈들은 맞아야 정신차립니다. 싸가지로 밥말어 쳐먹은 꼬맹이들은 잘못을 바로 잡아줘야 또 그런짓 안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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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빙시가 초딩한테 욕 당하냐?ㅋㅋㅋ' 이부분 압박;; 그런 넘은 얼굴 기억해뒀다가 담에 잡든가 시야에 없어질때까지 따라가셔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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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진짜; 열받겠네요; ; ㅜ.ㅡ
그러니깐 제가 초등학교때 약 6~7년전에 학원버스에서 지나가던사람들 에게 하던 것과 비슷하군요 ㅡ,.ㅡ;;
ㅡ.ㅡ..... 그런 넘들 커서 뭐가 될려나??ㅡ.ㅡ....
......으음.......허허
호..혹시 중지 눈금 볼려고 든 것 아닐까요?
흠... 구도를 잡아본 거일지도...[퍼억] 그런 개념없는 초딩들은 조기교육으로 개념원리 문제집을 줘야해요...-_-;;
저같은경우는 들고있는걸로 던져서 대가리 맞춰버립니다... 핸드폰 던진적도 있지요 -;- 화나면 그냥 들이 받아 버려서.....
솔직히 요세 초딩도 문제이지만... 그런 초등학생을 자녀로 두고있는 부모도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안에서 하는짓 밖에서도 한다고... 자녀교육을 빡~~세게 시켜야 된다고 보네요^^
학원차 창문으로 초딩을 끌어내린 전적이 있습죠-_-
=.=;;
그런 초딩 많이 봤습니다. 직접 당해보진 않았지만요. (당해보고 싶었음=_=)
반말 함부로 하는 사촌동생녀석(초딩이었죠) 작은아버지께 허락맡고 무지하게 혼낸 적 있지요. 그 다음부터는 저만보면 설설 긴다는. 새삼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건이었지요
참..화당하네요..고검님의경험담....대박일거 같은데;;
정말 느끼는데요 저런 애들은 부모가 더 황당한 경우가 많아요 그게 어디가 잘못됫냐는거죠 왜 남의 귀한 아들에게 화내느냐고 니까짓게 뭔데... 애 떨지않냐느냐고... 당해본 기억이 있어서 쩝.
저는 츄리닝입은상태로 초딩들이 서바이벌하는 '집 근처'를 지나갔다가 맞았다는 ;;
ㅡㅡ;;;;;
-_-; 제 친구 중에 독한녀석은 저랑 놀다가 갑자기 어떤 꼬맹이한테 달려가더니 멱살을 잡고 뺨때기를 후리며 "저번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욕설한 새끼 잘 걸렸다" 면서 애를 잡더군요..-_-; 그 꼬맹이 겁에질려 죄송하다면서 싹싹빌고..;;; 어쨌든 개념없이 학원차 타면서 밖에보고 xx떠는 초딩,중딩들 걸리면 작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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