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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저 이거 무지해보고 싶었어요..통신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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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안뜨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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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흠 태그가 잘안먹혔군요 죄송.. 고쳤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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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 생각나는...56K모뎀을 사기위해 몇끼를 굶어야 했던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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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뎀으로 연결할때 나던 소리가 이토록 그리워 질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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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 가래 끌는 듯한 소리... 무지 생각나네요...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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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하이텔에 들어갔었는데... (이영도 피를 마시는새 보려고...)
몇면 게시판 제외하고는 대부분 폐허가 됐더군요. 마지막 게시물들 날짜가 2004년 3월도 수두룩하고...
하이텔 단말기로 접속하던때가 그립습니다... 그땐 초딩찌질이들이 없어서 좋았는데... 매너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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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그래픽 없이 프로그래밍만 가지고 만들어논 게임도 꽤 구미가 당기는데요? ㅋ 테트리스만 해도 혼자만들려면 머리 터져나는데 잘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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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띠띠띠~띠띡띠~~~~ 뚜~~~ 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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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하이텔의 무림동이 유명햇는데..^^

사설 비비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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