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울은 무슨 축구,야구계의 유랑극단들만 오는곳인가?;;;; 연고지개념이라곤 눈꼽만큼 없이 안양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서울입성한 모축구단.그리고 인천,수원을 전전하며 빈대처럼 들러붙다가 이젠 월드컵의 성지 상암을 날로먹을려는 모야구단 감독에다 거기에 옳다구나 외치는 선수협인지 뭔지하는 단체....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상암구장은 축구협이 100억,유랑축구단이 75억,신생구단이 75억씩,총 250억을 축구계에서 냈습니다..이런구장을 날로 같이 먹자고 덤벼드니 말도안나옵니다..돔구장이 어려울거같으니 스리슬쩍 날로먹을려는 속셈인가본데,제발 야구계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만약 축구계에서 전국의 야구전용구장을 같이 먹자고 덤벼들면 당신들은 기분좋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축구,야구 모두 좋아하고 편가르는건 극도로 혐오하지만 이번건 정말 야구계 실망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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