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어이가 없는 사태이군요..
솔직히 최대 7년전 까지 해서 바람의나라를 접해보지 않으신분들은 나이 지긋히 드신분 들 말고는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우리나라 최초의 머드게임입니다.
그런 바람의 나라는 요즘 학생이라면 솔직히 거의다 알고 잇는 수준의 이야기 이지요.
그리고 김진 님의 바람의나라가 게임 바람의나라로 만들어 지게 되었고 kbs에서 바람의나라를 만든다고 하니.. 바람의나라를 한때 좋아라 하고 즐겼던 저로서는 반가운 일이지만..
태왕사신기.. 이건 잘못된거군요..
두 작품의 짬뽕 식 시놉에 중국,일본을 겨냥한 배용준 캐스팅.
참 눈꼴 시럽네요.. 배용준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그 프로덕션이 잘못됬네요..
그 뭐라고 해야하나.. 먼저 이쪽이 개발을 하였고 뒤쪽이 뒤늦게 짜집기식 해서 개발을 하였는데 특허등록을 뒤늦은 쪽이 한것과 똑같다는..
그리고 형민우님 하면 그 프리스트 작가님의 그 형민우님을 말씀하시는거겠죠?
월야환담창월야 표지, 권왕무적, 호위무사... 맞는가요..
창월야는 확실한데 권왕무적과 호위무사는 거의 그림체가 일치 ..
뭐 술은 마셨어도 음주운전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사람이
사는 나라와 그 연예계 인데..
뭔들 안 우기겠습니까...
티비 프로그램들 많은 숫자가 일본 것을 베꼈다고
하던데..
피디들
"절대 그런일 없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는것도 모른다.."
나중에는 "참고는 했어도 베끼지는 않았다."
등으로 말을 바꾸죠. 일구이언은 이부지자 에
개호로자식이라고 욕을 먹어야 할 인간들인데..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하다는 겁니다.
사실 모 출판사가 큰 이유가 일본출판물을 한국으로 보내서
도안 장정을 그래도 흉내내서 출판해
돈벌어 들인것도 있었지요...
하여간 양심에 거리낀 인간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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